[고난주간]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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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예수님을 사랑하고 동행하는 것은 신앙의 핵심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의 중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은 “예수님, 사랑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안다" (계 2:2)
즉, 그들의 신앙적 헌신과 노력을 인정하셨지만, 한 가지 중요한 점을 책망하셨습니다.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계 2:4)
처음 사랑이란,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과 순수한 헌신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앙 활동과 봉사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예수님을 사랑하는 본질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회개하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감정의 회복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강력한 요청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또 다른 책망을 받았습니다.
"네가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계 3:15)
즉, 미지근한 신앙은 예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차갑거나 무관심해지면, 결국 신앙이 흔들리고 무의미한 종교적 행위만 남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열심을 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많이 생각하라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라
스바냐 3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습 3:17)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변함없이,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그 사랑에 응답해야 합니다. 변덕스럽거나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변함없이 끝까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처럼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면 안 되며,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한 신앙에 머물러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그분을 늘 생각하고,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신앙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