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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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그분과의 깊은 관계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칫 ‘일을 하려고 하는’ 데 집중하게 되고, 정작 예수님을 찾고 만나려는 갈망이 흐려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예수님을 찾는 것이 신앙의 본질임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다윗은 시편 27편에서 “한 가지 일”, 곧 여호와의 집에 거하며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임을 깨달았고, 주님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시편 24편에서도 주님의 거룩한 산에 오를 자격이 **“마음이 청결한 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진실하고 간절한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을 신부처럼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찾고, 찾고, 또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이며, 그 만남 속에서 참된 사랑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꾸만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빠집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막 3:14)은 먼저 동행하고, 사귀며, 교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교제하는 삶을 우선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반드시 만난다고 약속합니다.
예수님을 찾기 위해서는 마음이 상하고 갈급해야 합니다. 평안할 때는 예수님을 잘 찾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 주님을 찾게 됩니다. 인생에서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오히려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원하는 사람은 예배 속에서 주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예배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예수님을 갈망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항상 예수님을 사모하고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겸손한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구합니다.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더욱 겸손해지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게 됩니다.
렘 29:12에서는 **"너희가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울도 많은 사람 중에 택함을 받아 주님을 만났으며, 그의 생애 전체가 예수님을 찾고 자랑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원하는 사람은 쉬지 않고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기도할 때, 예배할 때, 삶의 모든 순간에서 입만 열면 “예수님”을 부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이나 걱정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모하는 갈망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간절히 찾고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시며, 그분을 만나는 자는 삶이 변화됩니다.
우리의 기도는 단순합니다.
"예수님, 만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찾고 구합니다."
그 기도가 우리의 삶 속에서 끊이지 않을 때,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