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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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할렐루야의 뜻은 "너희는 하나님을 찬양하라"입니다.
할렐루야(Hallelujah)는 세 가지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할랄(halal)'로, 이는 '찬양하다' 또는 '밝게 비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루'로, 이는 '너희'를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야(Yah)'는 '야훼'의 축약형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할렐루야는 "너희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시편 112편 첫 절은 할렐루야로 시작되며, 시편 111편, 112편, 113편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할렐루야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표현은 어떻게 보면 명령어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찬양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도 찬양의 의미에 대해 많이 말씀하셔서 이제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하며, 칭찬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찬송은 찬송가나 복음성가와 같이 곡을 붙여 하나님께 부르는 노래로, 곡조가 있는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찬송은 찬양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라는 표현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또한, 워십, 춤, 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몸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으며, 우리의 삶 속에서 여러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온실에서 활짝 핀 꽃, 큰 나무에 붙어 있는 잎사귀가 바람과 조화를 이루며, 잔가지는 바람과 장단에 맞춰 얼마나 아름답게 춤추는지요. 우리 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하늘의 구름, 우주 공간의 별들도 그 자리에서 반짝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 중 하나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사43:21). 이러한 의미를 알고 "할렐루야!"라고 외친다면, 우리는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아멘은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