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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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1. 길가밭 – 말씀을 빼앗아가는 사단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 번째 밭은 길가밭입니다. 이 밭은 말씀이 뿌려지지만, 단단하게 굳어진 땅이라 씨가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그때 사단이 즉시 와서 말씀을 빼앗아갑니다. 결국 이 사람은 말씀을 듣고도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세상 소식에 더 관심을 두고, 마음이 굳어져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두 번째 밭은 돌짝밭입니다. 이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기쁘게 받습니다. 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말씀이 뿌리내리지 못합니다. 믿음이 깊어지기 전에, 어려움이나 시험이 찾아오면 쉽게 넘어지고 포기해 버립니다. 처음에는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지만, 믿음이 깊어지지 않아 끝까지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세 번째 밭은 가시덤불밭입니다.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걱정과 돈에 대한 욕심, 세상이 주는 재미와 즐거움이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말씀보다 세상의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다 보니, 결국 말씀은 자라지 못하고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 것들을 더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밭은 좋은밭입니다. 이 사람들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깊이 새기며 지킵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끝까지 말씀을 붙잡고 인내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삶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열매가 맺힙니다.
예수님의 비유는 지금도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줍니다. 내 마음은 지금 어떤 밭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지켜가고 있나요? 좋은밭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우리의 마음도 옥토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의 씨앗이 내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풍성한 열매 맺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ᆞ기도
주님,하나님 나라 비밀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가,돌짝,가시덤불 위에 말씀 씨가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좋은 마음으로 받아 열매 맺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