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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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팀 사역,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은혜의 여정
혼자 하는 사역보다, 함께하는 사역이 더 깊은 열매를 맺습니다. 각기 다른 은사와 재능을 가진 지체들이 모여 협력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공동체를 통해 더 큰 역사를 이루세요.
요즘 시대에는 개인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 사역보다, 팀으로 협력하는 사역 방식이 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그 사역은 더 깊고 넓은 영향력을 갖게 되죠.
예수님께서는 사역의 후반부에 접어들며, 제자들을 직접 파송하여 팀 사역을 시작하셨어요. 이는 단순한 일의 분담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도록 훈련하신 귀한 여정이었죠.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 사마리아, 갈릴리로 구분되었어요. 예수님의 주요 사역은 북부 지역인 갈릴리에서 이뤄졌고, 여기서 제자들과 함께 복음 전파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제압하는 권세와
질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시고, 사역지로 파송하셨어요.
또한,
복음을 거부하는 자리에 오래 머물며 낙심하지 말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다음 사역지로 옮기라는 뜻이에요. 이는 복음의 가치와 전하는 자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하늘의 지혜인 셈이죠.
사도 바울도 전도여행 내내 혼자 사역하지 않았어요. 디모데, 바나바, 실라 같은 동역자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며 초대교회 팀 사역의 본보기를 남겼죠. 그 전통이 이어져 오늘날까지도 복음은 전해지고 있어요.
주님, 내 고집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셔서요,
사랑과 존중으로 열매맺는 팀 사역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도서 4: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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