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 건강 연구소

감사의 기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사의 삶 감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강력한 힘입니다 감사는 단순히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신앙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는 기적을 기대하며 억지로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수많은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매일 감사하는 삶 자체가 기적이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놀라운 축복의 길입니다. 감사의 의미 신앙과 감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이어지는 감사 감사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이루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감사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중심이 됩니다. 우리가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그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와 더욱 친밀하게 동행하십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이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신앙 행위입니다. 감사의 기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 감사 예배의 중요성 성경 속 감사의 가르침 성경은 곳곳에서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시편 105편 1~11절 에서는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할 때 끊임없이 감사의 고백을 올렸습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감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표현이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태도입니다. 성경 속 감사 구절 시편 105편 묵상 성경이 말하는 감사 감사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성경은 감사의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강조합니다. 시편 50편 23절 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감사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예배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은혜와 기적 같은 응답을 허락하십니다. 감사 예배 의미 감사 예배 기도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 날마다 감사하는 삶이 기적을 만듭니다 감사는 단순한 습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

영원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영원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은 늘 하는것 같은데 바쁘다는 핑게로 깊이 생각해 보지 아니한것은 사실 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노라면 영원한 생명에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영원한것이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것처럼 계획을 세우고 노후 설계도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살것처럼 몸부림치면서 살고 꿈을 꾸었지만 결국은 다 지나가고 없어 집니다.   중국에 진시왕도 오래 살고 싶어 불로초를 구하여 우리나라까지 사람을 보내곤것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말씀만이 영원하다  본문 렘51:59~64 입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잘 나갈것 같은 바벨론이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히 폐허가 되리라(62절)   바벨론이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 때 바벨론이 멸망되어 나라까지 이 땅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레미야 52장을 두고 사실 끝나는 말씀 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말씀만이 영원하다는것을 깨닫게 합니다.   예레미야는 스라야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참고로 스라야는 바룩의 동료로서 말씀을 기록하는자 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예레미야,바룩,스라야는 하늘나라 동역자 입니다.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이 읽기를 다 한 후에 책에 돌을 메어 유브라데강 속에 던져 넣어라 이것은 바벨론이 몰락하여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고 피폐 하리라'  하고 예레미야 말이 여기서 끝이 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받은 스라야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유다백성들에게 이 말을 읽고 전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는 않...

 모퉁잇돌은 집을 건축할때 가장 중요한 주축이 되는 돌입니다. 지금은 집을 짓을때 벽돌과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짓습니다.옛날에는 돌을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모퉁잇돌이 가장 중요 합니다. 왜냐하면, 모퉁잇돌은 벽과벽을 잇는 기촛돌이기에 없었어는 안되는 귀중한 머릿돌 입니다.    본문 렘51:25~32 입니다. 계속 해서 바벨론의 멸망을 말 합니다. 그 당시 최고로 강한 나라이기에 하나님께서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은가 싶습니다.  스스로 모퉁잇돌 바벨론 심판 하심  그러면서 모퉁잇돌로 비유 합니다. 집을 짓을때 중심되고 기촛돌이 모퉁잇돌인데 바벨론이 스스로 그 모퉁잇돌이 된것처럼 그렇게 교만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떠난 나라이거나 개인이 이라는것 입니다.   그나라가, 자기가 중심이 되어 연결 되어 있다는 자만심이 있기에 하나님없이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떠난자의 한결같은 목소리라는 말에 섬뜻 합니다.   내가 혹시 그런자가 아닌가 점검 해 봅니다. 어제도 말했지만 바벨론은 유브라데 강변의 천연 요새지로 그 방어선을 누가 무너지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면서 그들의 교만은 하늘을 찔렸습니다.  이것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그들이 섬기고 있는 신 마르 둑 이라는 우상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스스로 들게 하는 바벨론을 스스로 모퉁잇돌 같은 바벨론을 불 탄산이 될것이고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하여 영원히 황무지가 될것이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26절)  진짜 모퉁잇돌  그러면서 진짜 모퉁잇돌은 예수 그리스도 이심이 묵상이 되어 집니다.(엡2:20)   예수님께서 친히 성전의 모퉁잇돌이 되셔서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성전이 되어 가십니다. ...

양심의 소리를 듣는 훈련이 필요한 이유 양심의 소리를 듣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훈련입니다. 양심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통로이며, 믿음의 여정에서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내적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선한 양심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어주신 도덕적 의식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소통 창구입니다. 사도 바울이 보여준 양심의 신앙 사도행전 23장 1절에서 사도 바울은 공회 앞에 서서 "나는 오늘까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았으며, 양심에 거리낌 없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울의 고백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양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양심불량 훈련, 신앙 훈련과의 연결고리 군대에서 받았던 "양심불량" 기합을 기억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훈련병들은 "양심" 구령에 맞춰 팔을 굽히고, "불량"에 맞춰 펴며 양심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앙도 양심을 따라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선한 양심을 유지하고, 양심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영적 성숙의 핵심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양심의 역할 에베소서 6장 16절은 믿음의 방패로 악한 영들이 쏘는 불화살을 막으라고 합니다. 마귀는 우리 양심을 마비시키고, 하나님과의 소통을 끊기 위해 끊임없이 공격합니다. 양심이 화인 맞아 마비되면,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소통도 단절됩니다. 그래서 양심을 지키는 일은 영적 전투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상 속에서 훈련하는 양심의 소리 듣기 양심은 단순한 도덕 감각이 아닙니다. 선과 악을 분별하고, 선을 택하고, 악을 물리치는 기능을 합니다. 길에 쓰레기를 버리려 할 때, ‘버리면 안 되지’라는 마음이 든다면, 이는 주님께서 양심을 통해 주시는 작은 음성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부터 양심의 소리를 듣고 순종하는 훈련이 주님과의 깊...